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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올해 170개 신규상장 목표, 수익성.성과중심 조직개편
[황금돼지] 2015-01-19 오전 10:25:37 조회수:4180 http://ipoasset.co.kr/column01/column01_v.asp?idx=70 
 

한국거래소의 계획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IPO) 목표는 유가증권시장 20개, 코스닥시장 100개, 코넥스 시장 50개로 총 170여개사 신규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넥스 제외하고 스팩상장, 우회상장 제외한 신규상장은  60~70개사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장진입 문턱도 낮추고 수시공시 및 퇴출제도를 개선해 상장유지 부담을 줄이는 한편 외국기업 상장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기업 상장예정도 미국 3곳, 중국 7곳, 필리핀 1곳, 영국 1곳등 총 12개사에서 5개사 정도는 증시에 입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이 20개사 정도 될만큼 규모가 있는 공모가 많을 예정이니 공모주 투자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투자수단을 고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가총액 1조가 넘은 기업도 롯데정보통신, 이노션, LIG넥스원, 셀트리온헬스케어, 네이처리퍼블릭 등 다수의 기업이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장외시장인 k-otc 2부도 올해 3월에 개설한다고 합니다.아직 명확한 구조는 나오지 않았지만 장외거래의 또 다른 투자 장법이니 참고해볼만합니다. 정확한 규정이 나오면 별도로 코멘트하겠습니다.


포시에스는 예정대로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해 상장에 정상적인 절차를 밟게 되었고 , 지난해 상장을 연기했던 NS쇼핑, 세화아이엠씨 등도 올 1분기에는 상장 재도전을 할것 같습니다.


최근 신규상장 종목중 바이오/헬스케어 섹터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휴메딕스 리포트가 나오면 점상을 찍고 시작하네요.. 휴메딕스와 유사한 올해 상반기 상장예정인 ‘휴젤‘ 의 장외주가 흐름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장외종목들도 바이오/헬스케어 종목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다이노나, 펩트론, 바디텍메트, 휴젤, 노바렉스, 제노포커스, 신라젠 등이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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