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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 106520 [상장]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 제조업
추천도 :
공모가 : 11,500
액면가 500 원 최종청약경쟁율 596 :1
주간사 신한금융투자 상장전일 장외시세 11,900 원
공모일 2012.07.04 ~ 05 상장일 2012.07.13
시 초 가 10,900원 ▼5%
D 종가 12,500원 ▲9%
D+1 종가 12,200원 ▲6%
D+2 종가 12,250원 ▲7%
D+3 종가 11,900원 ▲3%
D+4 종가 12,350원 ▲7%
D+5 종가 12,550원 ▲9%
D+15 종가 13,550원 ▲18%
D+30 종가 11,200원 ▼3%
D+60 종가 12,500원 ▲9%
D+365 종가 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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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디지탈옵틱, 공모가 매력적인 수준-유진證
[miso00] 2012-07-25 오후 2:53:11 조회수:6362 http://ipoasset.co.kr/view_pg/01_view_11_view.asp?idx=682 

 

유진투자증권은 28일 다음달 상장예정 기업인 디지탈옵틱에 대해 공모희망가가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대비 4.7~5.6배로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디지탈옵틱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 3 등에 카메라렌즈를 공급하는 광학렌즈 전문업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난 1000억원,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의 올해 예상 매출액 비중은 휴대폰 카메라렌즈 90%, 자동차용 카메라렌즈 7% 수준"이라며 "휴대폰용 카메라렌즈는 모듈업체(삼성전기, 삼성광통신 등)를 거쳐 PCB, 카메라센서, IR필터 등 기타부품과 조립된 모듈 형태로 휴대폰 제조사에 최종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갤럭시S3용 카메라렌즈 월 200만개를 공급하며 시장점유율(M/S) 3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갤럭시S3의 예약물량 급증으로 7월부터는 월 300만개로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갤럭시S3용 카메라렌즈는 삼성전기(600만개) 삼성광통신(200만개) 등 국내 6개사가 공급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은 1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이 16.1%로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수준(세코닉스 3.9%, 코렌 2.7%)이다"며 "공모희망가는 PER 4.7~5.6배로 국내 카메라모듈 및 부품업체(세코닉스, 파트론, 자화전자, 옵트론텍)의 평균 PER 8.6배 대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최근 장외가격은 1만2900원 수준으로 기관 수요예측은 공모희망가 밴드(9500~1만1500원) 상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탈옵틱은 이날까지 기관 수요예측 등을 끝내고.다음달 13일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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